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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진
6 years ago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영화 · 2018
3.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의 '예수님의 이름'을 'your beautiful name'으로 말하는 게 참 좋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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