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God's Not Dead: A Light in Darkness
2018 · 드라마 · 미국
1시간 45분 · 12세

150년간 자리를 지켜온 성 제임스 교회의 목사 ‘데이빗 힐’은 교회에서 일어난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캠퍼스 내에 위치한 교회의 퇴거를 요구하는 주립대와 갈등을 빚는다. 학교와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져 데이빗 목사의 신념과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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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nik
2.5
무교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도 사실은 그만의 종교를 갖고 있다. 딱히 정의가 없을지라도.
모유진
3.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의 '예수님의 이름'을 'your beautiful name'으로 말하는 게 참 좋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조규식
3.0
생각보단 나쁘지 않아서 다소 놀랐다. 좀 답답할 정도로 나이브하지만 이 험한 세상에 누군가 이 정도로 순진하다 해도 그리 해가 될 것 같진 않다. 누가 알겠나, 이 순진한 사람들이 사랑을 퍼트려 혹시라도 세상을 바꿀지.
라씨에이
3.5
7.8/교회를 다니는 입장임에도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일부 찬양 대사들은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진 태도 자체는 동감함. / 일단 이 영화는 중용에 가까움.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이고 좋게 말하면 양쪽의 입장을 모두 아우르는 포용력인데, 후자에 가까움. 기독교 영화이니 기본적으론 하나님 찬양이 깔려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음. 대신 설득은 함. / 하나님을 믿는 이도, 그렇지 않은 이들도, 결국은 모두가 나약한 사람이기에 믿음에 있어서 갈등과 불확신, 불안함 등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음을 견지함. 교회와 총장의 집에 각각 날아든 두 장의 벽돌이 바로 그 증거. 덕분에 영화는 종교적 믿음 뿐만 아니라, 사랑과 같은 보편적인 인류의 덕목들에서도 그 해답을 찾아야 함을 설파하고, 영화 역시 그 주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짐. / 봐바, 결국은 하나님이 짱짱맨이지? 라는 식으로 귀결되는 맹목적인 종교영화들 사이에서 그나마 양측 모두를 납득시켜줄 수 있는 영화임. 양극단에 서 있는 이들에겐 뜨뜻미지근할 수 있겠지만, 그 뜨뜻미지근함이야말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맘에 듦. / 더불어 잔잔하지만 미묘하게 엎치락뒤치락 하는 전개 자체도 은근 흥미진진함.
왓챠
종교가 모든 사람들에게 ‘호’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심어준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어떤 스폰으로 시즌3까지 만들 수 있었던걸까 신기하다.
최일섭
2.5
신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길은 예수님의 사랑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것에 있다. 신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영화 속이 아니라. 작품 속에 연출된 사랑이 휘발되지 않고 현실화되길.
Anna
5.0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나아
3.0
분노의 확대재생산을 경계하라는 이찬수목사님의 말씀이 되새겨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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