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은터스텔라

은터스텔라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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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시즌 12

시리즈 ・ 2016

평균 3.6

캐릭터들끼리 미운 정이 든 만큼 나도 그런가봐. 시즌 10쯤 되었을 때 이제 이만하면 완결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이 보이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Carry on My Wayward Son이 흐르는 동안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샘앤딘을 보면 나도 그만큼의 헌팅을 같이 한듯한 힘겨움이 느껴지기도 해. 크라울리에 대한 감정은 딘과 같을 거야. 그래서 참 복잡한 심정이야. 우리 불쌍한 캐스한테는 좀 잘해줬으면 좋겠어.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 기회가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