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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성유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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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심

책 ・ 2019

평균 3.9

2020년 07월 24일에 봄

이제 내게 추연희라는 이름은 복희 식당에서 노동하던 노년의 여성만을 지칭하지 않았다. 상실하면서도 꿈을 꾸던, 상처받았으면서도 그 상처가 다른 이의 삶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애를 썼던, 너무도 구체적인 한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