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ralla

ralla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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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

책 ・ 2019

평균 3.8

그게 누구든 아프고 불편한 상태가 정상일 수는 없다는 작가의 관점이 좋았다. 신체에 나타나는 현상만을 나열하며 원래 그렇고 정상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하나 논문과 전문가 의견을 들어 설명해준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주변의 이야기들로 생생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인생에 당연한 결정은 없다. 의사결정에는 근거들이 필요하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