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
10 years ago

헝그리 하트
평균 3.3
2016년 07월 13일에 봄
단순히 채식주의를 비판하는 영화가 아니다. 내가 볼때는 남녀 둘다 속터지는데 남편의 독단적인 성격(직장그만두기, 계획없는 임신), 폭력 아내의 근거없는 신념, 보호를 가장한 속박 사랑하는 이에게 보여주는 방식은 제목에 딱 맞게 '배고픈 사랑'의 형태이다. 아니, 둘이 사랑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나는 주드의 폭력에 미나의 항변같았다. 주드에게 벗어나자마자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나와 바다로 갔기때문이다. 캐릭터가 별로라고 영화가 별로라는건 아니었는데, 결말 맺는 방식이 너무 갑작스러워 마음에 안들었다. *일어나자마자 우울했는데 본 영화가 울화병 나는 부부 *결말 나만 느낀거 아니었어. 영화 감독님 필름이 모자르셨습니까? *애기가 불쌍해... *미나 역의 배우가 매력적인 마스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