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oits
3 years ago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평균 3.7
버림받고 상처만 가득한 이들은 막다른 골목에 다 닿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위로 올라탄다. 안전벨트도 없이 내 달리는 전차의 속도는 왠지 익숙하다. 흔들리고 위태롭게, 과속 질주, 기어이 탈선하고 만다. 전복된 전차, 아직 갈 길이 남은 것처럼, 허공을 향해 도는 전차의 헛바퀴, 선로 위는 아직 뜨겁다.

floits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평균 3.7
버림받고 상처만 가득한 이들은 막다른 골목에 다 닿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위로 올라탄다. 안전벨트도 없이 내 달리는 전차의 속도는 왠지 익숙하다. 흔들리고 위태롭게, 과속 질주, 기어이 탈선하고 만다. 전복된 전차, 아직 갈 길이 남은 것처럼, 허공을 향해 도는 전차의 헛바퀴, 선로 위는 아직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