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하긴

하긴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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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1996

평균 3.9

시타로 인해 변화하는 라다. 라다의 삶을 누르는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을 그려내는 감독의 시선이 디테일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타 신화의 아름다운 재해석. 오랫동안 가부장제의 편에서만 해석되어온 전통적인 신화를 이렇게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 영화를 다시 한국에 소개시켜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여성감독 3인전 프로그래머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