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시타는 대가족 안에서 살며 동서인 라다와 사랑에 빠진다. 발리우드의 대표 배우 샤바나 아즈미와 이 영화로 스타가 된 난디타 다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델리의 중산층 힌두교 가정을 배경으로 그 질서에서 탈주하는 두 여성을 연기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