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
5 years ago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 인연
평균 4.4
2020년 10월 01일에 봄
“내일은 어떻게 할 거야?” 나에게 디지몬은 추억이자 동심인 것 같다. 어릴 때 코 흘리며 디지몬을 보던 나는 이제 작중 주인공들의 나이와 비슷해졌다. 세월이 지나도 항상 디지몬은 추억 속에 있었고 아구몬이 태일이에게 많이 컸다고 했을 때 나 또는 모두에게 하는 것 같았다. 언제까지나 추억 속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다. 현실과 타협하기도 하고, 좀 더 성숙해지면서 나아가야한다. 그래도 추억은 항상 가슴 속에 있다. 디지몬과 헤어져도 항상 함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나는 지금도 디지몬을 마음 속에 담아두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른이 되어야겠다. 안녕, 디지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