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Inspired by true event # 영화의 성격을 대변할 수 있었던 장면이나 대사가 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한문장이 제일 소름돋게 와닿았다. (실화냐? 어 실화야!!) # '올 더 머니'를 얘기하면서 리들리 스콧 얘기를 안할수가 없을것 같다. 열흘이라는 짪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케빈 스페이시의 꽤나되는 분량을 재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편집까지 마무리지었다고 한다. 거장이라는 이름은 함부러 붙는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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