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민
3 years ago

1을 줄게
평균 3.3
단순히 자극적이거나 수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기내는 과정을 밀도있게 그려낸다. 결국 상담도, 연애도, 결혼도 나 자신과 상대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경험하고 용기내어 다가갈 때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다. 49화에서 단 한 줄의 제대로된 대사도 없이 오롯이 해림과 하늘의 모습만으로 복잡한 심정을 느껴지게 만든 연출이 인상적이다. 다 만 하늘과 해림 각자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 에피소드들은 다소 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