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젬4.519금으로 시작했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틀을 다시 생각하고 사랑을 하는것도 장점이구나 생각했다. 단행본까지 소장하고 싶다 주인공이 상담교사여서 대화법과 생각방식이 성숙했고 배울점이 많았다. 30대의 사랑은 더 신경쓸게많구나.. 2시간동안 완주 완료좋아요5댓글0
팜므파탈캣💜3.5외롭다는 자조보다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만약에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너무 너무 힘들겠지. 그 때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그렇지만, 이젠 괜찮아. 내 마지막 1을 줄게" 230301 - 1. 34살 유하늘은 상담사, 친구 요미와 보러간 사주에 남자가 없단 말에 돌이켜본 연애사가 참 별로 ㅋㅋ 2. 하늘의 상담소와 같은 날 같은 건물에 세입자가 된 미술학원 선생님 전해림. 둘은 서로 반함? 3. "다음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해주세요" 겁없는데~ 너만 마지막이면 어쩌려구~~ 소원 빈 다음 모든 사람에게 분홍색 숫자가 보임. 자신은 1 요미는 19 소개팅 남은 16 그리고 뚱보 부장님은 0 ㅋㅋㅋㅋ 4. 전해림의 숫자는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참나 ㅋㅋ 해림은 학원 선생 알바를 하는 미대 학부생이었어 ㅋㅋ 요미 후배 ㅋㅋㅋ 아직 23살 대학생 ㅋㅋㅋ 유명한 바람둥이. 아니 근데 왜케 크고 좋은 집에 사냐 금수저? 6. 하늘의 스승님도 숫자 0 7. 요미는 본명이 영미구나 ㅋㅋ 둘은 미취학 아동때부터 친구네 ㅋㅋ 부럽다 8. "그래 그랬었지. 손에 넣는 것도 주지 않는 것도 쉬운 일이다" 지 잘난 거 알고 살아오고 있는 전해림. 자신에게 무심해보이는 상대에게 승부욕으로 유혹 9. 숫자는 고백할 수 있는 남은 횟수인가 ㅋㅋㅋ 아니 부장님 어떡해 미혼이시라는데 ㅋㅋ 10.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요미 ㅋㅋㅋ 이영미 ㅋㅋㅋ 교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림이 수업 들음 ㅋㅋ 걍 후배 정도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11. 하늘은 25살에 만났던 전남친과의 이별 이후 상처가 깊어 34살까지 연애를 하지 못했다 12. 힘든일을 든든하게 도와준 해림에게 하늘의 마음이 많이 열리지만 주변에서 자꾸 소개팅이 들어오고 삐져서 다른 여자애랑 어울리는 해림을 보고 하늘도 소개팅 해버림. 소개팅 남의 손에도 숫자 1이 있어. 하늘과 같게. 그리고 99였던 해림의 숫자는 갑자기 86이 되어있어 13. 해림을 짝사랑하는 미술학원 학생 채린은 하늘에게 심리상담을 받고있었음. 관계에 집착하는 모난 면이 있어서 그걸 상담하고 있었는데 하늘과 해림의 관계를 목격함. 마침 채린의 언니네 고등학교에서 하늘이 상담 선생님이었고 악의적인 학생의 소문으로 충격받고 더이상 학생 상담을 하지 않았던 와중이었다. 14. 저런 ㅋㅋ 해림이 하늘을 첫사랑이라고 한 건 진짜 첫사랑이었구나 .. 이하얀이라는 학생을 상담했었는데 옆 학교 친구였다고. 미술학원 같이 다닌... 하필 학생을 꼬셨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를 나온 하늘에게 트라우마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해림 15. 어렸던 25살부터 5년이나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던 하늘과 기훈, 갑자기 기훈은 포항으로 전근이 결정나고 당연하게 하늘과 결혼해서 포항으로 같이 가면되겠다고 지 위주로 생각함. 들떠서는. 둘다 양보할 수 없었고 그렇게 결혼 깨짐. 싸우고 홧김에 기훈은 선을 봤고 3달만에 다른 여자랑 결혼함. 그렇게 가볍게 뒤집힐 6년의 추억에 자괴감 들어서 하늘은 무너진 것 16. 세상에서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화살을 돌리고 자해하며 겨우 해방감을 느끼는, 이 모든 걸 알고도 "나약하다" 고 치부하고 외면하는 부모를 가진 준수의 대사 너무 와 닫는다. 조목조목 다 와 닿아. 내가 왜 이 곳에 이렇게 존재해야하는지 의미를 모르겠어 17. 준수는 자해시도를 하고 방황하는 아이. 강제로 상담실 방문을 하게되면서 연이 닿았고 자살하고싶다는 준수의 말에 걱정되었던 하늘은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위험하면 전화하라고 함. 자퇴한 양아치 친구들은 준수에게 예쁜 선생 꼬신거 맞냐고 도발하고 준수는 허위로 위험한 척 늦은 밤 하늘을 불러냄. 그게 결국 "학생을 꼬셨다" 로 매도되는구나 18. 해림의 인스타에는 숫자가 적힌 하늘이 그려져있어. 그리고 헤어진다 뭐다 하더니 결혼한다는 요미의 숫자는 34로 늘어나있어 19. 워매 ㅋㅋ 해림은 어릴때부터 숫자를 봤데 ㅋㅋ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크기라고. 어린 해림이 1이었어. 아무나 막 사귀었던 이유는 숫자가 큰 사람과 연애하다보면 자신의 숫자가 커질수있지 않을까해서. 하지만 연애해도 제 숫자는 1에서 오르지 않고 상대방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다가 떠나갔음. 무료한 고딩때 한참 기훈과 사랑하던 하늘에게서 숫자 99를 봤어. 그래서 반한거. 첫사랑을 하면서 제 숫자가 커짐 20. "넌 더이상 나에게 상처가 아니다. 다시 마주하고서야 깨달았다. 나는 이미 동굴 속을 지나왔구나. 그리고 조금쯤은 성장했구나" 21.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지게 해주는 상담사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기 어렵다 22. 해림은 숫자의 의미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그래서 두렵지만 전남친과 소개팅남들과 미련없이 정리를 마친 하늘은 달려서 해림에게 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남은 1을 주겠다고 사귀자고. 그리고 1이던 둘의 숫자가 2로 늘어남 ㅜㅜ ㅋㅋㅋ 23. "만약에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너무 너무 힘들겠지. 그 때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그렇지만, 이젠 괜찮아" ㅠㅠ 뭔가 진짜 ... 메시지 전달 잘하신다 24. 와 그나저나 남은 연애 수인줄 알고 마지막 소개팅남이랑 만났음 어쩔뻔했냐. 둘다 서로 큰 호감은 없었고 숫자 1이었는데 ㄷㄷ 파탄이었겠군. 또 다른 시간낭비좋아요4댓글0
박상민3.5단순히 자극적이거나 수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기내는 과정을 밀도있게 그려낸다. 결국 상담도, 연애도, 결혼도 나 자신과 상대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경험하고 용기내어 다가갈 때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다. 49화에서 단 한 줄의 제대로된 대사도 없이 오롯이 해림과 하늘의 모습만으로 복잡한 심정을 느껴지게 만든 연출이 인상적이다. 다만 하늘과 해림 각자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 에피소드들은 다소 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좋아요2댓글0
신짱3.5오랜만에 본 로맨스 웹툰. 중간 중간 떠오르는 기억 때문에 뜨끔하기도, 저릿하기도, 아련하기도 했다. 저거 다 판타지야 해버릴 수도 있지만, 뭐 판타지라 읽고싶기도 한걸.좋아요2댓글0
밈지♥︎
3.5
네이버야 좀만 더 힘을내봐
젬젬
4.5
19금으로 시작했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틀을 다시 생각하고 사랑을 하는것도 장점이구나 생각했다. 단행본까지 소장하고 싶다 주인공이 상담교사여서 대화법과 생각방식이 성숙했고 배울점이 많았다. 30대의 사랑은 더 신경쓸게많구나.. 2시간동안 완주 완료
팜므파탈캣💜
3.5
외롭다는 자조보다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만약에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너무 너무 힘들겠지. 그 때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그렇지만, 이젠 괜찮아. 내 마지막 1을 줄게" 230301 - 1. 34살 유하늘은 상담사, 친구 요미와 보러간 사주에 남자가 없단 말에 돌이켜본 연애사가 참 별로 ㅋㅋ 2. 하늘의 상담소와 같은 날 같은 건물에 세입자가 된 미술학원 선생님 전해림. 둘은 서로 반함? 3. "다음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해주세요" 겁없는데~ 너만 마지막이면 어쩌려구~~ 소원 빈 다음 모든 사람에게 분홍색 숫자가 보임. 자신은 1 요미는 19 소개팅 남은 16 그리고 뚱보 부장님은 0 ㅋㅋㅋㅋ 4. 전해림의 숫자는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참나 ㅋㅋ 해림은 학원 선생 알바를 하는 미대 학부생이었어 ㅋㅋ 요미 후배 ㅋㅋㅋ 아직 23살 대학생 ㅋㅋㅋ 유명한 바람둥이. 아니 근데 왜케 크고 좋은 집에 사냐 금수저? 6. 하늘의 스승님도 숫자 0 7. 요미는 본명이 영미구나 ㅋㅋ 둘은 미취학 아동때부터 친구네 ㅋㅋ 부럽다 8. "그래 그랬었지. 손에 넣는 것도 주지 않는 것도 쉬운 일이다" 지 잘난 거 알고 살아오고 있는 전해림. 자신에게 무심해보이는 상대에게 승부욕으로 유혹 9. 숫자는 고백할 수 있는 남은 횟수인가 ㅋㅋㅋ 아니 부장님 어떡해 미혼이시라는데 ㅋㅋ 10.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요미 ㅋㅋㅋ 이영미 ㅋㅋㅋ 교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림이 수업 들음 ㅋㅋ 걍 후배 정도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11. 하늘은 25살에 만났던 전남친과의 이별 이후 상처가 깊어 34살까지 연애를 하지 못했다 12. 힘든일을 든든하게 도와준 해림에게 하늘의 마음이 많이 열리지만 주변에서 자꾸 소개팅이 들어오고 삐져서 다른 여자애랑 어울리는 해림을 보고 하늘도 소개팅 해버림. 소개팅 남의 손에도 숫자 1이 있어. 하늘과 같게. 그리고 99였던 해림의 숫자는 갑자기 86이 되어있어 13. 해림을 짝사랑하는 미술학원 학생 채린은 하늘에게 심리상담을 받고있었음. 관계에 집착하는 모난 면이 있어서 그걸 상담하고 있었는데 하늘과 해림의 관계를 목격함. 마침 채린의 언니네 고등학교에서 하늘이 상담 선생님이었고 악의적인 학생의 소문으로 충격받고 더이상 학생 상담을 하지 않았던 와중이었다. 14. 저런 ㅋㅋ 해림이 하늘을 첫사랑이라고 한 건 진짜 첫사랑이었구나 .. 이하얀이라는 학생을 상담했었는데 옆 학교 친구였다고. 미술학원 같이 다닌... 하필 학생을 꼬셨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를 나온 하늘에게 트라우마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해림 15. 어렸던 25살부터 5년이나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던 하늘과 기훈, 갑자기 기훈은 포항으로 전근이 결정나고 당연하게 하늘과 결혼해서 포항으로 같이 가면되겠다고 지 위주로 생각함. 들떠서는. 둘다 양보할 수 없었고 그렇게 결혼 깨짐. 싸우고 홧김에 기훈은 선을 봤고 3달만에 다른 여자랑 결혼함. 그렇게 가볍게 뒤집힐 6년의 추억에 자괴감 들어서 하늘은 무너진 것 16. 세상에서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화살을 돌리고 자해하며 겨우 해방감을 느끼는, 이 모든 걸 알고도 "나약하다" 고 치부하고 외면하는 부모를 가진 준수의 대사 너무 와 닫는다. 조목조목 다 와 닿아. 내가 왜 이 곳에 이렇게 존재해야하는지 의미를 모르겠어 17. 준수는 자해시도를 하고 방황하는 아이. 강제로 상담실 방문을 하게되면서 연이 닿았고 자살하고싶다는 준수의 말에 걱정되었던 하늘은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위험하면 전화하라고 함. 자퇴한 양아치 친구들은 준수에게 예쁜 선생 꼬신거 맞냐고 도발하고 준수는 허위로 위험한 척 늦은 밤 하늘을 불러냄. 그게 결국 "학생을 꼬셨다" 로 매도되는구나 18. 해림의 인스타에는 숫자가 적힌 하늘이 그려져있어. 그리고 헤어진다 뭐다 하더니 결혼한다는 요미의 숫자는 34로 늘어나있어 19. 워매 ㅋㅋ 해림은 어릴때부터 숫자를 봤데 ㅋㅋ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크기라고. 어린 해림이 1이었어. 아무나 막 사귀었던 이유는 숫자가 큰 사람과 연애하다보면 자신의 숫자가 커질수있지 않을까해서. 하지만 연애해도 제 숫자는 1에서 오르지 않고 상대방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다가 떠나갔음. 무료한 고딩때 한참 기훈과 사랑하던 하늘에게서 숫자 99를 봤어. 그래서 반한거. 첫사랑을 하면서 제 숫자가 커짐 20. "넌 더이상 나에게 상처가 아니다. 다시 마주하고서야 깨달았다. 나는 이미 동굴 속을 지나왔구나. 그리고 조금쯤은 성장했구나" 21.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지게 해주는 상담사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기 어렵다 22. 해림은 숫자의 의미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그래서 두렵지만 전남친과 소개팅남들과 미련없이 정리를 마친 하늘은 달려서 해림에게 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남은 1을 주겠다고 사귀자고. 그리고 1이던 둘의 숫자가 2로 늘어남 ㅜㅜ ㅋㅋㅋ 23. "만약에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너무 너무 힘들겠지. 그 때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그렇지만, 이젠 괜찮아" ㅠㅠ 뭔가 진짜 ... 메시지 전달 잘하신다 24. 와 그나저나 남은 연애 수인줄 알고 마지막 소개팅남이랑 만났음 어쩔뻔했냐. 둘다 서로 큰 호감은 없었고 숫자 1이었는데 ㄷㄷ 파탄이었겠군. 또 다른 시간낭비
최상철
3.5
야릇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
현 프릭스
3.5
예상못한 숫자의 의미
UuYou
3.0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사랑 받을 수 있을거야.
박상민
3.5
단순히 자극적이거나 수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기내는 과정을 밀도있게 그려낸다. 결국 상담도, 연애도, 결혼도 나 자신과 상대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경험하고 용기내어 다가갈 때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다. 49화에서 단 한 줄의 제대로된 대사도 없이 오롯이 해림과 하늘의 모습만으로 복잡한 심정을 느껴지게 만든 연출이 인상적이다. 다만 하늘과 해림 각자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 에피소드들은 다소 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신짱
3.5
오랜만에 본 로맨스 웹툰. 중간 중간 떠오르는 기억 때문에 뜨끔하기도, 저릿하기도, 아련하기도 했다. 저거 다 판타지야 해버릴 수도 있지만, 뭐 판타지라 읽고싶기도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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