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o
4 years ago

피부
평균 2.6
짜증나서 댓글쓰러 옴. 누가 이 영화 색감 예쁜 영화로 유명하다고 추천했냐 진짜 개같이 속아버렸다. 인스턴트 색감이 눈에 들어오기도 전에 난해하고 인위적이고 단순한 색감 배치랑 관객한테 똥을 먹일려고 작정한 감독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보는내내 눈치만 보고 영화 고르는 안목이 이상한 친구라는 타이틀을 얻어버렸다! 색감색감거리던데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포장지로 감싼 파리 똥같은 영화고 철학도 개똥철학으로 보여줘서 알아도 무시하고 싶은 그런 기분. 어떤 기분이냐면 초딩 때 장난기 심한 반 아이가 사탕 껍질에 벌레시체 넣어서 준 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