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 Hyun Kim
5 years ago

동생을 위한 절대적 사랑
평균 2.8
또 한편의 미국 레드 스테이트의 (트럼프에 투표했을) 빈곤층 주민들의 암울하고 답이 없는 삶에 대한 호러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조지 로메로 감독의 [마틴] 의 계보를 잇는, 의외로 장르적 내공이 튼실하고 캐릭터들을 (아무리 바보같고 미친짓을 하는 인간들이라고 해도) 존중하는 건실한 (?) 태도를 보여주는 흡혈귀영화. 나한테는 안좋은 의미로 로맨틱했던 [렛 미 인] 보다 훨씬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