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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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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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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책 ・ 2020

평균 3.7

2025년 04월 22일에 봄

어떻게 힘을 주고, 힘을 얻을 수 있는지 많은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간단한 말이지만 그 말이 힘이 될 것이기에 "지금 행운이 다가오는 중이라고. 그러니 조금 더 기다려보라고" 250423 (3.4) - 1. "타이밍, 운, 행운의 여신". 인생의 가혹함을 싫어해 운명에 버티는 이들을 도움0. 2. "김우영, 15살, 은광 중학교 2학년". 엄마의 극심한 정서적 학대로 인해 소심하고 주눅들어있는 하얗고 순한 아이. 타이밍은 우영을 돕고 싶어서 이들의 주변을 맴돌고 있음. 남편은 자신과 결혼해 망가진 아내의 스트레스를 그것에 가해당하고 있는 아들을 일이라는 핑계로 모른척 3. "최형수, 15살, 은광 중학교 2학년". 우영의 친구. 공부도 게임도 잘 못하고 쉽게 살고싶은 찌질이지만 배려심 많은 성품. 우영이 학대당하는 걸 알면서도 캐묻지 않고 웃겨주며 풀어주는 절친. 똑똑하고 어린 7살 유치원생 동생 "형우"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다 빼앗김 4. "김은재, 15살, 은광 중학교 2학년, 다크나이트, 최고의 아웃사이더, 자발적 왕따". 어릴 때 도망간 엄마, 술 마시고 두들겨 패는 아빠 때문에 창문으로 몰래 집에 들어가야하는 비참한 인생. 초등학교 때 절친이 자신의 불행을 돕다가 시녀로 따르지않자 소문내고 왕따시켜서 이후로 모든 일을 숨기고 친구를 만들지 않기로 다짐. 세상과 벽을 쌓음. 동정받는 것이 싫어서. 타이밍은 돕고싶었지만 어른들이 돕는 척 떠나며 끝까지 함께해주지 않아 돕지 못함 5. "지우, 15살, 타노스 반장". 전교생이 아는 강한 성격. 또래 남자애들과 다른 우영을 좋아함. 학원에서 괴롭힘 당하는 우영을 구해주려고 사귄다고 발표해버림 6. "최감독". 망해가는 여자 중학교 축구부 감독. 형수 아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 체전 3위했는데 망함. 실직 위기에 공을 뻥 차며 등장한 재능있는 은재. 아빠를 피하기 위해 시간 보낼 곳이 없던 은재에게 축구부 놀러와서 배우라고 제안하고 신나해. 도망치는게 익숙해 재능이 있다보니 육상부 했다가 아빠 폭력에 끝났던 은재 ㅜ 7. "지영". 축구부 주장 3학년 8. "진아영". 축구부 1학년. 붙임성 좋아 9. "진아". 축구부. 은재를 구하고 오래전 자신이 가정폭력에서 구하지 못한 친구와 겹쳐보며 힘이 되어줌 ㅠ 10. ============== 11.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것이 내가 이 녀석들을 좋아하는 이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가끔 그런 부모들이 있다. 온갖 폭언과 폭력에도 부모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온순하거나 별탈없이 커주는 거라고 믿는 ... 부모들이. 안일한 당신들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당신보다 힘이 세지고 더이상 당신이 두렵지 않을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당신을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 그건 인생의 법칙이다". 그럼그럼.. 우영이 너무 공감간다. 우영 엄마의 폭언들은 너무 익숙하고. 이게 청소년 소설에 나온다는 건 나와 비슷한 환경으로 인생을 망친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는거겠지. 마음이 아프다. 13.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구해야 한다" 14. "아빠한테 학대를 당해요" "니가 뭘 잘못한 건 아니고?" 경찰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