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닭신

닭신

7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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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크족의 북소리

영화 ・ 1939

평균 3.4

미국 독립 전쟁과 미국의 성립을 배경으로 한 생각보다 정석적인 존 포드 영화 1. 제목값 못하고 북은 우리편이 더 많이 친다 2. 모호크보다 영국이 주적 3. 존 포드 영화답게 전쟁보다 농사짓고 애낳고 춤추는 장면이 더 주내용 전쟁은 마지막까지 입으로 떼우다가 마지막에 한번 그래도 칼라의 힘을 빌어 개척지의 사계가 따뜻하게 그려진다 4. 이 시절 존 포드 영화의 또다른 특징인 걸걸한 할머니도 나온다 - 심지어 그 연애 상대는 당시 존 포드 영화에서 막 주요배역 맡기 시작한 워드 본드 5. 능청스런 도시녀 연기가 장기인 클로데트 콜베르는 개척지에서 적응해야하는 도시출신 규수 역으로 존 포드 월드에 들어왔는데 역시 미스캐스팅인듯, 헨리 폰다와의 케미도 잘 안살고, 클로데트 콜베르를 컬러로 볼 수 있다는 점만 반갑다 6. 그래도 마지막 국기를 바라보는 다인종의 위 아 더 월드 엔딩이 미국 사람 아닌데도 가슴 뭉클 한시간 정도 더 해서 개척지의 사계도 보강하고 영국군의 동향도 보강하고 전투도 보강해서 미국 건국의 대서사시로 자리매김시키면 좋겠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