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수/(Binary)
2 years ago

진주만
평균 3.6
2024년 04월 14일에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엔, 이 세계엔 낭만이 존재한다 #엔딩에서 미국 박물관에 온듯이 쭉 읊는 나래이션은 맘에 들지 않지만 그럼에도 한스짐머의 음악이 깔리며 석양이 지는 태양을 앞에두고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그 모든 일들을 다 겪고서도 케이트 베킨세일의 얼굴을 보면 다 용서되듯이.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섞은 느낌이 든다 #이 정도의 대작일 줄은 몰랐네 조쉬 하트넷, 케이트 베킨세일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