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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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앤 아이

영화 ・ 2014

평균 3.6

고급진 패션 브랜드로서 각인되는 디오르(Dior) 이렇게 수석 디자이너가 새로 배치 받음으로서 그 과정이 영화로 탄생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패션적인 디테일을 중심으로 사실상 경영,관리 측면을 빼면 좀 실망할 뻔 했는데 수평적 조직구조로 열린 대화를 통해 조직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오라기 하나마저도 머리에서 각을 재고 나온 것임을 깨닫는 순간 패션 업계에 존경심이 든다.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는 것도 멋지지만 특히 그들의 열정(Passion)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드는.. 아주 괜찮은 다큐 한편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