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식
8 years ago

페이퍼 문
평균 3.3
부정과 우정 사이에서 확신을 얻지 못한 채 제 위치를 못 찾고 헤매다 마침내 발견한, 모세와 에디 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그 자리는 평범하지만 참으로 귀하다. 특별할 것도 없고 그다지 예쁘지도 않은 종이달 위에서 찍은 자 그마한 사진이 소중한 것처럼.

조규식

페이퍼 문
평균 3.3
부정과 우정 사이에서 확신을 얻지 못한 채 제 위치를 못 찾고 헤매다 마침내 발견한, 모세와 에디 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그 자리는 평범하지만 참으로 귀하다. 특별할 것도 없고 그다지 예쁘지도 않은 종이달 위에서 찍은 자 그마한 사진이 소중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