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문
Paper Moon
1973 · 코미디/범죄/드라마 · 미국
1시간 42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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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36년. 고아가 된 아홉 살짜리 애디(테이텀 오닐)는 엄마의 장례식에서 떠돌이 성경 세일즈맨 모세 프래이(라이언 오닐)의 손에 맡겨진다. 목사님과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세에게 미주리에 있는 친척집에 애디를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던 것. 하지만 양심 없는 3류 사기꾼인 모세는 애디를 내세워 속임수로 200달러로 번 뒤 애디를 기차에 태워 보내려 한다. 한편 모세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애디는 200달러가 자신의 돈이라며 모세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한다. 결국 미주리까지 자동차 여행을 같이 하게 된 두 사람, 티격태격하는 사이 정이 들게 된다. 신문의 부고 기사에서 주소와 이름을 안 뒤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집에 찾아가 미망인에게 주문하지도 않은 성경을 비싼 값에 파는 게 모세의 직업, 하지만 애디는 영악하게도 모세보다 한술 더 떠 요령을 피워 비싼 값에 성경을 판다. 이제 힘을 합쳐 더욱 교묘하게 사기를 치고 돈을 벌던 두 사람 사이에 술집 댄서인 트릭시가 끼어든다. 트릭시와 그녀의 하녀가 함께 여행한 후 돈을 벌지 못하게 되자 둘 사이가 못마땅해진 애디는 하녀와 짜고 둘을 헤어지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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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4.0
tragedy tomorrow, comedy tonight 70년대가 그린 레트로 30년대, 80년대를 추억하는 뉴트로를 보면 시대를 낭만으로 읽는 간극은 40년 정도인가보다. 에밀 졸라가 빅토르 위고를 동경했듯 이 영화도 40년전의 흑백영화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겨있다. 그 영화는 대공황 시대에 도무지 진지할 수 없었던 어느 코미디였겠지. 내일은 비극이겠지만 오늘밤은 부디 코미디이기를…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래왔던 이 한가지가 담겨있는 영화
P1
3.5
애가 하는 짓이 귀여워서 초반에 누군가싶어서 찾아보는 버릇이 있는데..같은 오닐이길래 진짜 부녀사이라는 걸 알아버리고 보니 재미가 조금 반감된 것이 아닌가... - 둘의 케미스트리가 좋다. 좋을 수밖에..이런생각이 .. - 근데 지 어린 자식이 담배피는 걸 영화에 써먹다니..;
Jay Oh
4.0
사랑스럽게 빛나는 가짜. Phony, nonetheless lustrous.
Dh
4.0
떠돌이 사기꾼과 세상 두번째 사는거 같은 당돌한 소녀의 동행 #미운 정 고운 정 #티격태격 #땔감
Cinephile
4.5
당돌함을 넘어 벌써 인생을 다 산 듯한 아역의 매력이 도드라지지만, 무엇보다 화면의 깊은 심도를 활용하는 올바르며 깔끔한 영화의 구도들이 매력적이다. 미국 경제 공황기의 시대극으로서나 과거의 촬영술에 대한 존경으로서나 참고할 점이 많다.
김동원
4.5
원래 사람이란게 첫인상이 다가 아니지,, 겪어보고 투닥투닥 하다보면 정도들고 미운정이 더 무섭대쟈너..
sendo akira
4.5
영화사 손에 꼽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아역 "테이텀 오닐"과 그녀의 조력자(아버지) 라이언 오닐에게 찬사를!! 진부할수도 혹은 자칫 신파로 빠질수도 있을 스토리이건만 배우들의 앙상블과 맞물리며 뻔하지 않은 따뜻한 연출로 풀어간 피터 보그다노비치 삼각편대가 성취해낸 최고의 로드무비 클래식!! 슬슬 영화불감증이 도지려고 하던 찰나!! 오프닝에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그 담백함과 유쾌함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던 행복한 시간이었음!
조규식
4.5
부정과 우정 사이에서 확신을 얻지 못한 채 제 위치를 못 찾고 헤매다 마침내 발견한, 모세와 에디 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그 자리는 평범하지만 참으로 귀하다. 특별할 것도 없고 그다지 예쁘지도 않은 종이달 위에서 찍은 자그마한 사진이 소중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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