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를 보는 내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성에 대한 집착, 예술에 대한 어떤것, 그리고 종교에 대한 것. 모두 충격적이지 않은 게 없다. 벗고 또 벗고, 그렇게 다다르는 그들의 목적지는 어디인지 묻고 싶다. 어떤 한계를 지향해 가는지도 모르는 나그네필의 필름 이야기 #2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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