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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나의 작 은 시인에게
평균 3.6
유치원 꼬마애가 죽음과 인생의 시를 쓴다니 현실적으로 가능한건가?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같아서 짜쳤는데 그게 본론은 아닌 것 같고 나이들어가는 한 사람의 시선으로 난 왜 이런 재능이 없을까하는 시기와 질투 허탈,박탈의 감정이 믹스되어, 앞으로도 돌봐준다는 명목으로 앞길을 가로막을지 혹은 더더욱 모질게 채찍질로 정신을 어지럽힐지는 모를 일이다. 그게 자신이 채우지 못한 욕망과 꿈에 대한 화풀이로 대변될 수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