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uyoung

juyoung

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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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책 ・ 2020

평균 3.4

말하는 인간-쓰는 인간 카테고리화 하는게 흥미로웠다. 그래, 사람이 어떻게 매사에 일관적일 수 있으랴. 때로는 내 가치관을 일관적으로 주장해야 할 때도, 때로는 내가 그간 고수했던 가치관과 사뭇 다를 지라도 대화 중에 맥락과 교감을 더 중시해야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지. 아무튼 쓰는 삶의 대한 작가의 고뇌가 느껴졌달까. (밑줄) -책은 우리의 대화가 뒷담화로 번지지 않게 하는 무게 중심이 되어준다. -글의 매력이 하나의 결이 아니고, 세상엔 다양한 개성의 작가가 있듯, 말의 매력도 여러 결이고 말의 달인에도 다양항 종류가 있음을. -고전은 얌전하게 교훈을 던져주지 않는다. 이 존재가 무슨 의미인지 알아맞춰 보라고 묻는다. 그것이 고전의 힘이다. -50년 뒤의 독자들에게 존중받으려면 우리 시대 다수의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할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