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5 years ago

나부야 나부야
평균 3.3
2020년 12월 30일에 봄
만나서 사랑하고 서로가 함께하자고 하며 산 시간이 78년... 이젠 모든행동들이 힘에 부치고 떠날 시간이 바라보이는 삶을 살게 되자 더 애뜻하지는 노부부... 이별까지 하고나서야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쓸쓸하다. 음악도 쓸쓸해지고, 삶도.... 함께한 시간이 긴 만큼 옆에 없는 사람의 빈자리가 더 .. 크지 않을까.. 이렇게 헤어져도 좋으니, 더 없을 사람과 함께 했으면.. ;; #20.12.30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