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5 years ago

비커밍 아스트리드
평균 3.2
2020년 06월 20일에 봄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로 전설의 작가가 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선택과 성장을 거듭한 6년 여의 타임라인을 통해 그의 내밀한 작품 세계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영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은 전 세계는 물론 스웨덴 사회의 격동기를 겪으며 10대 미혼모로 세상의 편견에 맞섰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늦깎이 작가로 데뷔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20세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낸 여성이다. (보도자료 중에서)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고,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외국어영화 부문 관객상 수상, 54회 스웨덴 영화협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녀조연상을 포함 7관왕을 달성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특히 해외 언론과 평단은 특히 ‘아스트리드’ 역을 맡은 배우 알바 어거스트에 대해 “매우 아름답고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연기!”(The New York Times Critics’ Pick), “알바 어거스트의 반짝이는 연기가 아름답게 담긴 진솔한 영화”(New York Times), “힘있고, 반항적이며, 풍부한 알바 어거스트의 연기에 몰입된다”(Chicago Reader) 등 만장일치 찬사를 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