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1 year ago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평균 3.5
2024년 12월 26일에 봄
여기 단편집 소설마다 작은 반전이나 엉뚱한 전환점이 그윽하게 드러난다. 그것들을 찾아내 읽을 때마다 어떤 안도감이 든다고 해야 하나. 왜냐하면 이것밖에 안되는 삶에서 이거라도 가능한 삶인가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공백으로 툭' 떨어진 느낌이 좌절이 아니라 또다른 가능성의 방향이 되듯이. -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섭렵하고 싶다.

조니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평균 3.5
2024년 12월 26일에 봄
여기 단편집 소설마다 작은 반전이나 엉뚱한 전환점이 그윽하게 드러난다. 그것들을 찾아내 읽을 때마다 어떤 안도감이 든다고 해야 하나. 왜냐하면 이것밖에 안되는 삶에서 이거라도 가능한 삶인가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공백으로 툭' 떨어진 느낌이 좌절이 아니라 또다른 가능성의 방향이 되듯이. -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섭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