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하

박하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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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감독판

영화 ・ 2019

평균 3.6

사랑하는 이를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마음 아팠던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화를 치유제로 추천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시길. —— 영화가 끝나자마자 생각했다. 감독이 너무 많은 상처를 준 사람과 사랑을 했나보다 하고. 그리고 그걸 온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었던 나에 대해서,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했다. 그 끝에 고통스러운 결정이 따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