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감독판
Midsommar Director's Cut
2019 · 드라마/공포/미스터리/스릴러 · 미국
2시간 50분 · 청불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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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Gassed

Hålsingland

The House that Hårga Built

Murder (Mystery)

The Blessing

Fir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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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ed
Hålsingland
The House that Hårga Built
Murder (Mystery)
The Blessing
Fire Temple
안이안이
5.0
최고의 힐링 가족 영화,,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장담하건데..아리 애스터는 정신병이 있을 것이다... (이건 잘 풀려서 영화 감독이지..)
이건영(everyhuman)
3.5
이제껏 맛볼 수 없었던 불쾌감의 전도, 새 삶의 제의.
박하
4.5
사랑하는 이를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마음 아팠던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화를 치유제로 추천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시길. —— 영화가 끝나자마자 생각했다. 감독이 너무 많은 상처를 준 사람과 사랑을 했나보다 하고. 그리고 그걸 온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었던 나에 대해서,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했다. 그 끝에 고통스러운 결정이 따르더라도.
이진수/(Binary)
4.0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동물이 웃음을 발명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위로는 건성이 아니라 진심으로 해야 하는 거야” #영화를 보다 보면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압도적인 영화지만 역설적이게도 주인공의 트라우마 치료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마지막 결정은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기 위해 내린 선택일까 아니면 그 퍼즐로 하여금 그녀의 치료가 완성된 것일까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2003년 作品 올드보이) *엔딩의 미소는 블랙스완의 “나는 완벽했어”를 떠올리게 한다 Mighty and dreadful beast. With you, we purge our most unholy affekts. We banish you now to the deepest recesses, where you may reflect on your wickedness. "강하고 두려운 짐승이여. 그대로 하여금 우리의 불경한 감정을 정화하겠노라. 이제 그대 스스로의 사악함을 반성할 수 있는 깊숙한 오지로 추방시키리라." #정말 끝까지 달려가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절벽 같은 영화를 만나고 싶다면 #경고 Warning ****심약자 주의**** #지난 사랑의 상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덮고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은 자식에게 사랑을 쏟으며 가리면 된다 뭐든지 이렇게 채우면서 살 수 있다면 인생 정말 쉽다 이게 말이 된다면 지난 상처도 새로운 상처로 가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을까, 그게 옳은 해답일까 그때가 오면 난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당신은 그 웃음을 위해 어떠한 대가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인가 #곡성과 함께 가장 몰입도 높은 영화 중 하나. 그 누구도 전개될 이야기를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시각적 압도에 그치지 않고 생각할 거리도 끊임없이 생산하는 관객을 매료시키는 영화다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 극장에서 이 영화를 다시 보고싶다 #아리 애스터와 조던 필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호러 대가들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 수 있어 영광이다 #아리 애스터와 와킨 피닉스가 돌아오는 4월이 기다려진다 #마스터피스 #한 뿌리 영화: 아이즈 와이드 샷 #영원히 잊지 못할 미소 #같이 슬퍼하고 아파해줄 동반자, 친구들을 만났기에 지은 웃음일까 불에 타 무너져내리는 천막처럼 이곳에 이들과 함께 동화되어 살게 되면 자신의 상처도 어느 순간 치유될 걸 느꼈기에 지은 미소였을까 아니면 이미 상처는 치료되고 없어진 것일까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5
감독판을 보니 감독이 계속 이 영화를 남녀이별이야기라고 한게 좀 더 이해가 된다.
오경문
3.5
친구따라 저승간다
JE
3.0
147분도 길지만 170분은 더 길다. 그렇다고 23분을 추가한 만큼 가치가 있는 결과물인진 조금 의문이다. 전체적으로 크리스티안과 대니 사이에 다툼을 비롯한 대화가 늘고, 축제와 관련하여 씬이 더 추가되고 그 외의 의식 장면이나 대화 등 이런저런 씬에서 숏이 좀 더 들어간 듯 보인다. 결국 극장판보다 설명적이게 됐는데, 서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이런 친절함이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진 모르겠다. 기이하기 그지없는 실존적 환희에 이르는 위태와 불안의 여정에 그만큼의 이해가 정말 도움이 더 되는 걸까. 그래도 추가된 부분 중에서 좋았던 장면은 비행기에서 내려 마을로 향하는 4시간동안 차 안에서의 대니를 비추는 숏들. 잠도 들었다가 하며 그 비좁은 공간에서 이리저리 자세가 바뀌는 대니를 지켜보는데, 묘한 이입이 심화되는 건 물론, 4시간이라는 긴 이동 시간이 주는 지루함과 불편함, 답답함 따위가 좀 더 체감되며 그런 정서가 대니와 뒤섞이면서 극적 공기를 내재하고 형성하는 데 보탬이 되는 느낌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영화 후반부 마을 사람 중 한 명이 크리스티안에게 성교 의식에 관해 설명하는 씬에서 (물론 대사가 더 늘어난 탓에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이후 성교 장면의 난감함을 떨어트리는 등 다분히 설명적이지만) 대화 말미 크리스티안의 클로즈업으로 들어가던 극장판에 비해 롱숏으로 더 오래 지켜보던 것. 사실 숏의 지속 시간 차이일 뿐 큰 효과 차이는 아닌 것 같긴 하지만, <미드소마>는 아무래도 대니의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터라, 그런 (어처구니없고 이해 못할) 순간에 굳이 크리스티안의 표정까지 보이는 시도보단 그저 멀찍이 더 오래 놓아주는 편이 마음에 들었다. <미드소마>의 표정은 대니의 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싶은 셈. 물론 결국 마찬가지로 클로즈업이 들어가긴 하나, "마야의 음모를 먹은 것 같다"며 당혹감이 비치는 극장판의 지점보다 "지켜보는 사람 없이는 안되냐"는 어떤 몰염치의 지점이라 늬앙스의 차이에서 차라리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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