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솬솬(KSSN)
6 years ago

화염
평균 4.3
동전의 양면 중 양면 그러니까 모 든 것, 마주하기 힘들었을 진실까지도 감싸 안겠다는 그 마음이란. 깊이를 가늠할 수도 없는 저 아득한 심연에서부터 타오르는 불같은 것이었을까. 먼 길을 헤매며 달려와 어렵게 전한 '1+1=1, 오직 하나'뿐인, 평생을 써내려 온 침묵이라는 이름의 러브레터.

김솬솬(KSSN)

화염
평균 4.3
동전의 양면 중 양면 그러니까 모 든 것, 마주하기 힘들었을 진실까지도 감싸 안겠다는 그 마음이란. 깊이를 가늠할 수도 없는 저 아득한 심연에서부터 타오르는 불같은 것이었을까. 먼 길을 헤매며 달려와 어렵게 전한 '1+1=1, 오직 하나'뿐인, 평생을 써내려 온 침묵이라는 이름의 러브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