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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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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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영화 ・ 1984

평균 2.8

드뇌브 빌뇌브 감독의 차기작 듄을 보기 전에 스토리를 알아두고자 재미없다고 소문난 걸 굳이 확인사살해보았다. 음 역시는 역시다. 박사학위를 딴 저명한 학자나부랭이가 장사를 한다고 가정하고 치킨집으로 치면 냉동닭에 하림아닌 노브랜드 브라질닭을 쓰는 거같고 눅눅한 튀김맛이 나며 떡볶이집으로 치면 장사가 잘 안되서 하루종일 중탕시킨 맥아리없는 떡볶이와 흐믈흐믈 퍼자빠져서 졸도하기 직전의 오뎅 맛이 나더라 거기다 캐릭터들 비쥬얼을 보면 오붓한 식사를 하면서 시청한다고 가정했을 때 억류성식도염이 없는 환자도 갑자기 경기를 일으킬 정도의 언빌리버블한 노센스 만점의 씹다버린 개걸베이 패션에 시선폭행당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친구세기들이랑 농심 짜파게티 멀티팩 내기걸고 당구장가서 사구치는 게 더 재밌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