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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표현하는 다른 방식. 그들의 영혼이 가는길에.. 배고플까 마련한 떡집도, 어린나이에 떡이 필요하다며 달라는 아이들도.. 누군가의 피와 눈물을 머금은 한 이려니 한다.. 모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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