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눈꺼풀
2016 · 드라마 · 한국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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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 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숴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더 이상 떡을 만들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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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슬픔을 표현하는 다른 방식. 그들의 영혼이 가는길에.. 배고플까 마련한 떡집도, 어린나이에 떡이 필요하다며 달라는 아이들도.. 누군가의 피와 눈물을 머금은 한 이려니 한다.. 모두 평안하세요..
재윤
3.5
눈꺼풀을 찢어서라도 바라봐야만 하는 그 날 공동의 기억.
김지영
3.5
떡과 돈벌레 같은 것들 계속 나오는데 내가 느끼기엔 흑염소 나오고 달팽이 나오고 굿도 하고 부처상으로 빻고 전반적 느낌은 떡고물 먹는 돈벌레 같은 부모들을 조롱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학생들을 위한 떡이라고 하면서도 이중적 자아를 눈꺼플 똑바로 뜨고 바라보아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세영
3.5
정치적인 접근없이 영혼 그 자체에 다가가기 위한 영화적 시도. 상징들을 이해못해도 감독의 간절한 마음은 전해지기에 보고나면 한동안 먹먹함이 지워지지 않는다.
HBJ
3.5
인간사가 자연의 식생과 짐승들과 일체되고 구분이 없는 곳을 들르는 영혼들에게 떡을 주는 노인도, 세월호의 비극 앞에선 통한과 원망으로 가득 차 울부짖고, 세상에서 가장 비통하고 무서운 눈매로 싸늘하게 관객을 바라본다
김토끼
3.5
타인을 위로하기란 참으로 어렵고 모르겠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내 말을 아끼고 그를 온전히 공감해주는 것뿐. 하지만 이마저도 완벽하지 못해 못내 미안함만 남는다.
홍창기
3.5
창작자의 고뇌와 무기력함 그리고 분노가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건 우리도 그때 같은 감정을 공유했었기 때문이리라 아무래도 제작시기가 세월호사건이 있던 해여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데 지슬보다 은유적이지만 직접적이고 제사보다는 떠나보내야하는 안타까움이 더 묻어나온다 사실 이 영화를 본다는 것이 무척이나 버거웠는데 그럼에도 우리가 눈꺼풀을 들어올려서라도 지켜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샌드
3.5
영화 전반에 깔린 상징들이 지나치다 못해 노골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허나 이 영화가 가진 무게에 비하면 그 단점은 크게 부각되진 않습니다. 오멸의 수다스런 작품보단 확실히 위로의 메세지가 담긴 영화들을 더욱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개봉이 기적과도 같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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