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Oh
3 months ago

리플렉션 인 데드 다이아몬드
만화경을 통해 영화를 본 듯했다. <이제 그만 끝낼까 해>에 레트로와 스파이를 가미하면 이런 게 나올 수도 있겠다. The movie equivalent of looking into a kaleidescope for the first time in wonder. 결말인지 죽음인지 모를 끝을 앞두고 스타였을지 스파이였을지 모를 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기억을 떠올리며 가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삶을 마주하는 그런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