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로나

로나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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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넥스트 도어

영화 ・ 2024

평균 3.7

사실 이 영화의 킥은 잉그리드다. 대체 정말 무슨 생각으로 친구의 요청을 수락했는지 영화가 끝나고도 알 수 없다. 어쩌면 그 이해할 수 없음이 바로 관객에게 향하는 감독의 요청이 아닐까? 우린 왜인지도 모르면서 타인의 옆에 서있기로 한다. 이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옆에 서기로 한 결심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걸 이 영화는 알고 있다. QNA시간에 가자지구 시위대가 들어왔고 틸다 스윈튼이 이렇게 말했다. "Syria is the room next door, Beirut, Gaza. Pedro’s film asks us not to look away." #NYFF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