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인 ‘잉그리드’(줄리안 무어)는 오래전 잡지사에서 함께 일했던 절친한 친구 ‘마사’(틸다 스윈튼)가 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간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시간 동안의 안부를 묻고 서로가 처한 현재의 문제에 대해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마사’는 ‘잉그리드’에게 중요한 순간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데...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