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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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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책 ・ 2025

평균 3.7

조건없는 선의도 책임감도 아닌 그 사이의 ‘사려깊은 무관심’ 으로 굴러가는 느슨한 관계. 모든 것을 반듯하게 계산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청킹맨션에서 우리 사회에서 자취를 감춘 호혜의 원칙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지도 ‘내가 널 도우면 너가 날 도와줄 것이다’가 아니라 ‘내가 널 도우면 누군가가 나를 도와줄 것이다‘ 인류학은 정말 재밌는 학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