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H
2 years ago

일인칭 가난
평균 3.8
첫장만 읽어도 흡입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가 겪은 고역의 길에 뭐라 감상평을 달기도 민망하다. 제 3자가 아닌, 당사자가 적은 '일인칭 가난'은 처절하고 생생하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라는 책과 같이 읽어도 좋겠다. 가난한 아이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꿈을 꾸는 것조차 힘들구나...확실히 알 수 있게됐다. 늦게라도 이렇게 자신의 글을 나누게 된 작가가 계속 좋은 글을 써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