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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11 years ago
하나비
영화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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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파, 타란티노, 오우삼, 박찬욱이 다루는 폭력이 막연한 동경이 내재된 본능적 일탈 수준이라면, 비트 다케시의 폭력은 동요없이 날것을 응시하는 소름돋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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