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
HANA-BI
1997 · 범죄/드라마/로맨스/스릴러 · 일본
1시간 43분 · 청불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형사인 니시(기타노 다케시)와 호리베(렌 오스기)는 야쿠자 소탕 전문형사 콤비이자 친한 친구 사이. 그러던 어느 날, 니시는 딸을 잃고 아내가 시한부 판정까지 받게 된다. 잠복 근무 중 동료들의 호의로 니시가 아내의 병문안을 간 사이 불의의 습격을 받은 호리에는 불구가 되어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는다. 게다가 호리에를 습격한 범인이 니시를 따르던 후배 경찰까지 죽이자 이에 분노한 니시는 그 자리에서 마지막 총알까지 다 퍼부으면서 범인을 죽인 후 경찰직을 그만둔다. 한편 아내의 치료비 때문에 큰 빚을 지게 된 니시는 경찰을 사칭하여 은행을 터는데...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0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Ever Love

Angel

Sea of Blue

Sea of Blue

...and Alone

Ever Love


Brandon
5.0
페킨파, 타란티노, 오우삼, 박찬욱이 다루는 폭력이 막연한 동경이 내재된 본능적 일탈 수준이라면, 비트 다케시의 폭력은 동요없이 날것을 응시하는 소름돋는 시선이다.
619
5.0
"하나는 꽃이고 비는 죽음이란 뜻이야 하나 비를 합치면 불꽃놀이라는 뜻이되지." 중2때 과외선생님이 비디오가게에서 대신 대여해줬던 영화에요. 엄청 야한 애로 비디오 한편과 같이 히히 하나비가 뭐에요? 라고 물어봤을때 저렇게 대답해주셨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영알못 중삐리가 뭘 알았겟습니까. 하나-비는 드럽게 재미없었죠. 주 목적이었던 애로 비디오는 말 그대로 장난 아니었어요. 친구들이랑 10번은 넘게 돌려봤죠. 처음 접해본 음란물이었으니 오죽했을까요. 근데 이상했던건 엄청 야했던 애로 비디오는 서서히 잊혀졌지만 하나-비의 이미지들은 중학교 시절 내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았어요. 중삐리의 언어능력으로는 아무것도 정의 내릴 수 없었지만 그 정의내릴 수 없는 묘한 느낌이 좋았어요. 이 묘한 감정을 또 느껴보고 싶어서 과외선생님을 엄청 졸랐죠. 비슷한 영화 또 빌려달라고 이때 부터였던것 같아요. 선생님이 추천해준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시계태엽오렌지' 같은걸 보면서 드럽게 재미없지만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어요. 과외선생님을 엄청 귀찮게 했죠. 고작 중학생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했을리가 없었겟죠? 다행히 선생님의 해설이 있어서(저에겐 이 분이 로저이버트고 이동진이었어요) 나름의 감상 정도는 말할 수 있었죠. "세상에는 정의내릴 수 없는 것들이 많구나." "정답이 꼭 있을 필요는 없구나." 그 시절에 이런 영화들을 보면서 알게된 사실이었어요. 되게 자유로워 진거죠. 애로비디오와 함께 딸려온 드럽게 재미 없었던 비디오 때문에 '영화관'이라는 것도 생기고 지금의 나를 만든 '가치관'도 생기게 된거죠.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났네요. 지금 하나비를 다시 본다면 저는 어떤 느낌을 받게될까요? 사실 그런건 별로 상관 없을것 같아요. 이미 저에게 있어 하나-비는 저의 영화관이자 가치관이니까요. 한줄평 드럽게 재미없었던 하나비 : ★★★★★
ㅇㅈㅇ
4.0
그녀의 순간을 위해 하나의 불꽃처럼 희생하리.
무비신
4.5
한 편의 영화 같은 인생의 씁쓸한 엔딩 크레딧.
Joo
4.0
불꽃놀이 래도 번쩍 촤롸롸롸 하지 않아요. 불꽃놀이 후 바람이 들면 느껴지는 화약냄새 같은 영화.
지예
3.5
허공에서의 총성으로 끝나는 숱한 영화를 봤지만 하나비의 총성에는 따스하면서도 고독한 향이 있었다. 시든 꽃에 물을 준다고 살아나지는 않겠지만, 마른 꽃에 마음을 태우니 잔향이 짙다.
코니koni
5.0
늪에서도 사소한 즐거움을 겪으려 한다면 겪을 수 있더라
춘백
4.5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