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너부리

너부리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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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pass Extended Edition

시리즈 ・ 2012

평균 4.3

시빌라 시스템이 선사하는 '어딘가 미심쩍은 풍요로움'에 "법이 사람을 지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법을 지키는 거다" 따위의 김빠지는 말장난이 아닌, 제대로 된 논리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한다. 그런 사회가 된다는 건 공동체가 유토피아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츠네모리의 전매특허인 "바르기만 한 말"은 우리들이 현재 직면한 한계임과 동시에 출발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