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pass Extended Edition
PSYCHO-PASS サイコパス 新編集版
2012 · Fuji TV · 애니메이션/SF/액션/범죄/미스터리/스릴러
일본 · 청불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인간의 심리상태와 성격 경향을 측정하고 수치화시키는 세계. 모든 심리 경향이 기록 관리되는 가운데 개인의 영혼 판정 기준이 된 이 계측치를 사람들은 사이코 패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잠정적 범죄자를 가려내어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형사들은 범인을 체포하는 ‘집행관’과, 그들을 감시 지휘하는 ‘감시관’으로 구성되어 팀을 이룬다. 스스로가 높은 ‘범죄계수’를 가지고 있는 집행관들은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냉정한 판단력을 갖춘 엘리트, ‘감시관’에게 항상 감시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공안국 형사과의 멤버들은 각자의 정의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한다. 과연 그들이 향하는 곳 끝에 있는 것은...?!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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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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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eigo Makishima

abnormalize (remastered at METROPOLIS)

Law and order (Live Version)

Dominator

Borderline

PSYCHO-PASS (Movie Mix)
정지웅
5.0
언젠가 많은 시간이 흐르고 모든걸 까먹었을때 다시보고 싶을 작품
핵격납고
5.0
저의 인생애니입니다. SF형사물로써 디스토피아적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며, 작품중 자동화 사법시스템이라는 소재와 설정도 아주 훌륭합니다. 에피소드를 한편씩 볼때마다 뭔가 와닿는 부분도 있습니다 메인빌런인 종이책 덕후 마키시마의 미친존재감도 이 작품을 빛내는데 크게 한몫하고 있습니다
권정우
4.5
사이버펑크 특유의 화려하고 어두운면을 더 빛나게 해준 '감독판'
걍정
3.0
빌런 맨날 말이 너무 많은데다가 틈만 나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독백하고 개똥철학 늘어놔서 사람들 정신을 쏙 뺀 다음에 죽임... 방에서 푸, 시빌라 시스템에 기대지 않아도 괜찮아. 이딴 책이나 읽을거 같은데 의외로 피지컬도 개 좋아서 액션도 지혼자 날라다님.. 1인빌런은 개빡세다는걸 오늘도 배웁니다..
너부리
5.0
시빌라 시스템이 선사하는 '어딘가 미심쩍은 풍요로움'에 "법이 사람을 지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법을 지키는 거다" 따위의 김빠지는 말장난이 아닌, 제대로 된 논리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한다. 그런 사회가 된다는 건 공동체가 유토피아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츠네모리의 전매특허인 "바르기만 한 말"은 우리들이 현재 직면한 한계임과 동시에 출발점이기도 하다.
호의와호기심
3.5
과학이 저렇게 발전해도 사람이 노동 해야 한다니 슬프네요. 작품은 재미있습니다. 🙂
다다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은유
4.5
유토피아를 흉내낸 디스토피아일까 공리주의 관점은 개인의 가치를 일반화한다는 점에서 개성의 개입을 허락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의 허상과 맹점은 이곳에 있다 더는 한계에 부딪히려하지않는 개인은 더이상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려하지 않는다 필립 k 딕 조나단 스위프트 이 작품에 인용된 작가들만 봐도 레퍼런스가 명확해보인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걸리버 여행기에서 보여준 “예언”들은 마치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무녀 시빌라와 같다 단순히 거슬리는 점은 사이코패스 지수라는 명칭 때문인데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의해 동요되는 인간은 결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오히려 미도 마사타케처럼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남을 선동하기 쉽고 범죄를 통해 트로피(이 경우에는 답을 구하는 행위와 그 과정을 직접 목도하려는 것에 있다)를 얻으려하는 것이 더 사이코패스에 가깝다 하지만 시빌라시스템은 마키시마가 사이코패스가 아니며 상처입고 정신적인 충격을 가진 이미 현대사회에서는 흔한 증상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있다 오히려 사이코패스라는 명칭보단 품위는 조금 떨어지지만 스트레스 지수같은 것이 더 직관적일 듯싶다. 아무튼간에 이런 시빌라시스템의 결정들은 비인도적일지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언뜻 틀린 것은 아니다 얼마전 서울에서 벌어진 피시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도 한 정신병자가 벌인 일이고 난민으로 인한 시민들의 공포는 이제 혐오로까지 번져나가고있다 법과 제도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지켜야 하는가하는 물음에 절대적인 해답이 있다면 그것의 과정은 잊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고 심지어는 이 작품에서도 묘사된 부분이다 단순히 자동차나 컴퓨터라는 것을 상상해보자 자동차는 빠르고 편하게 우리를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컴퓨터로는 상상도 못할만큼의 일과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 내부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전문가가 아닌 이상 부품 하나하나 이해하려고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후반에 야오이와 아카네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사이코패스 작품 세계관에서 사람들이 더이상 역사를 배우지 않는 이유 더이상 과거에서 배우려하지 않기때문. 시빌라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미래의 기류앞에 과거는 아주 작은 티끌과도 같은 취급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과거를 잊어버릴 만큼 시빌라 시스템은 자동차와 컴퓨터만큼이나 유용했다 하지만 그것에는 커다란 맹점이 있다는 것을 마키시마가 간파했고 반소셜리즘 행위를 통해 질문을 던지며 시험하고있다 불평등은 선택에서 오는가 평등은 침묵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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