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Axllow

Axllow

5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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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

영화 ・ 2020

평균 3.2

포스터만 보면 누구하나 잡으러갈듯한 포스인데 내용은 일을 구하지못해 인간답게 살지못하고 처절한 인생에대해 이야기하고있다. 지금보다 200년후 미래이야기지만 SF적인 요소는 딱히 없고 200년후라는 설정과는 달리 영화 영상미도 노력한 결과가 보이지않는다. 오히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마이너스 요소다. 그리고 굳이 200년후 설정을 넣지않아도 2020년상황과 딱히 다를것도 없어보인다. 사실 일자리구하기 힘들다는걸 핑계로 자꾸 미디어에서는 사람들이 일하고싶어 죽을것같이 표현을 하던데 그냥 사람들은 먹고살 돈이 필요한것이다. 일을하고 싶어하는게아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지만 이렇게 자꾸 일못구하는사람들을 처절한 이미지로 광고해대니 사람들이 더욱더 처절한 모습이 되가는것같다. 앞으로의 인간들의 삶에대해 생각해보는 스토리는 좋았지만 수많은 의미없는 대사들로 시간때우기엔 많은 부분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