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석미인

석미인

7 years ago

4.0


content

마카담 스토리

영화 ・ 2015

평균 3.8

2019년 02월 07일에 봄

엄마가 했던 모든 말 1 아이가 울음으로 말하면 어미는 알아들을 수가 없네 달래는 일이 곧 먹이는 일 우주에서 뚝 떨어진 것만같은 내 아이 2 작은녀석이 과자를 감추는게 보여 망설이면서도 진지하게 하는 거짓말에 웃게 된다 너에게 속아주던 것이 곧 나를 쉬게하는 일 큰아이덕에 꺼내 입은 플라워쉬폰 이런 날 찍는 사진에서도 엄마는 웃는 법을 몰라 3 너를 잃고 세상은 자꾸 잠겨버려 술에 취해 너의 이름을 불렀더니 잠든 내 곁에 살며시 와준 아이 아직도 온기가 남아서 글줄을 볼때는 너가 읽어주는 것만 같은 순간이 있단다. 가끔 날 보러 와주겠니 엄마가 내게 해준 모든 말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