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 Hyun Kim
6 years ago

거짓말
평균 2.5
호러의 명가(라기보다는 배짱두둑한 무뎃뽀 제작군단) 블룸하우스가 아마존과 팀업해서 제작한 호러라기보다는 윤리적 서스펜스를 표방하는 심리 스릴러인데, 어리석고 한심한 최악의 캐릭터설정,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반전" 을 포함한 어거지 떨거지 각본, 거기다가 [폭력의 역사]를 어설프게 참조한 것 같은 "감동적인" "가족의 초상" 적인 연출로 버무러진 태작. 이 주제를 가지고 그나마 제대로 만든 영화를 보시려면 (이것도 수작은 아니지만) 바베트 슈뢰더 감독 메릴 스트리프 주연의 [Before and After] 를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