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혜원

이혜원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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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츠 갤러리

영화 ・ 2020

평균 3.0

클리셰를 너무 배신해도 실망하게 되는 장르인데 크게 배신하지 않고 의리를 지킴 ㅋ 가장 좋은 건 각본.대사가 재밌고 늘어지는 부분이 없다. (후반부에 남자가 여자에게 달려가게 만드는 반전 그것만 좀 실망스러웠고 나머지는 다 좋았다,너무 쉬운 방법을.) 현실에서 정말 이렇게 인종이 섞여서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 슬슬 궁금해진다. 다양해진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지만 잘 믿어지지가 않아서 몰입이 쉽지 않다. 지내면서 정이 드는 것도 아니고 초면에 반하는 느낌이라(상대에게 바로 대시를 하는 건 아니지만 기꺼이 엮여준다는 점에서). 남자는 자레드 레토<지오바니 리비시 섞은 얼굴, 여자는 되게 평범한 외모라 더더욱 장르에는 안 묻는 것 같은데 내가 백인미남미녀 위주의 주인공을 너무 본 탓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