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진 루시가 우연히 만나게 된 닉과 함께 방문객들이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놓고 떠나는 브로큰 하츠 갤러리 오픈을 준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