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얍삔
2 years ago
5.0

백만엔걸 스즈코
영화 ・ 2008
평균 3.8
스즈코처럼, 이곳에 지쳐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 때 눈물 한 방울 안흘리고도 깊이 위로받는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얍삔
5.0
백만엔걸 스즈코
영화 ・ 2008
평균 3.8
스즈코처럼, 이곳에 지쳐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 때 눈물 한 방울 안흘리고도 깊이 위로받는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