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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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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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루시 바턴

책 ・ 2017

평균 3.7

시대, 나잇대, 문화권 그 무엇하나 루시와 공유하는 것이 없는데도 읽는 내내 루시 바턴에게 깊게 공감할 수 있던 책. 외국소설을 안 읽어버릇해서 번역체가 조금 거슬렸지만 이건 뭐 나의 부족함이고... 그럼에도 작가가 장면을 묘사하는 문장들이 좋았다 - 이건 딸을 사랑하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예요. 불안전한 사랑이긴 하지만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 불완전한 사랑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