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구본철

구본철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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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맞으신다면

시리즈 ・ 2021

평균 3.9

‘썸머 필름을 타고!‘의 감독인 마츠모토 소우시와 주연인 킥보드 이토 마리카가 다시 뭉친 심야드라마. 평범한 회사원 타카무라 미소노가 좋아하는 체인음식을 주제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일을 다룬다. 보면서 썸머 필름 생각이 많이 났다. 회사원 버전 썸머 필름? 주인공 배우도 같고 좋아하는 거에 몰두하는 것도 그렇고. 음식도 결국엔 먹고 나면 없어져버리는 일시적인 행복이 아닌가 싶어서 섬머필름의 영화나 청춘에 대응되는 것 같기도. 개그센스도 잘 맞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청춘영화 볼 때 자주 느끼는 아련함도 한 스푼 들어있어 최고였다. 내 저녁시간을 챙겨준 미소노의 음식 팟캐스트... 그동안 고마웠다...!!! +)주인공 역의 이토 마리카는 노기자카46 선배였던 사이토 아스카랑 이미지가 많이 겹치는 거 같다. 숏컷 단신 너드미? 둘다 연기돌인 것도 그렇고. 이런 이미지를 회사에서 좋아하나. ++)드라마 보기전에 종영했는지 확인하기. 드라마 기다리기 감질맛 나서 죽는줄.